Break bulk cargo는 화물의 아이템, 크기, 중량, 포장 형태 등 여러 특성에 따른 다양한 Risk가 발생할 수 있는 화물입니다.
화주, 포워더, 운송사, 선사는 각자의 한정된 구간에서 수행하는 역할이 있기 때문에 화물이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운송되는 모든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들을 파악하고 통제하기가 사실상 어렵기도 하며, 이 부분이 실제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해상을 통한 운송은 기상과 같은 인간이 제어할 수 없는 변수들로 인하여 예상 가능한 리스크라 하더라도 사전에 모두 제거할 수 없는 한계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도착지까지 안전하게 운송하기 위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아래의 Check List를 통해 Risk를 면밀히 파악하고 최소화 시킬 수는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기본 요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1. Break Bulk 화물의 선적 검토 Check List
① POL(선적항) / POD(양하항)
② Item (화물 품목)
③ Packaging 종류 (Box, Skid, Bare 등)
④ Cargo Size (L x W x H mm, 포장을 포함한 크기)
⑤ Cargo Weight (포장을 포함한 총 중량)
⑥ Lifting Point 정보
⑦ C.O.G (화물의 무게 중심 정보)
⑧ 화물 사진 (포장하기 전 사진 포함)
⑨ 포장 내부 사진 (내부 라싱 상태 확인)
⑩ 선적 요청 위치 (예: Under deck 선적 요청 등)
* Under deck 선적 요청이 있더라도 선적 당일에는 본선 Stowage나 화물의 특성 등 현장 여건에 따라 적재 위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선사에서는 사전에 100% Guarantee를 하지 않음.
⑪ 위험물 여부
⑫ 선적 요청일 (예: 출고 예정일, 납품 기한 등)
⑬ 출고지 위치 (높이 제한 등 내륙 운송 가능 여부 확인)
⑭ 터미널 반출입 방식 (육상 Truck 또는 해상 Barge)
⑮ 적·양하지 터미널의 STS Crane 작업 허용 중량 (초과 시 Floating Crane 또는 Mobile Crane 작업 가능 여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