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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FI는 중국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발표가 중단됩니다. 한편, World Container Index 흐름을 보면 최근 운임 하락은 시장 약세라기보다 구조적 기반 위에서의 조정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현재 컨테이너 시장은 여전히 ‘공급 타이트’한 상태이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에 투입되지 않고 있는 선복은 약 0.7% 수준에 불과해 선대는 사실상 풀가동 상태입니다. 그러나 중동·호르무즈 긴장과 Red Sea 우회 운항으로 인해

최근 부산항 BPT(신선대감만터미널)에서 야드 운영 효율화를 위해 최신 자동화 장비인 ARMGC를 신선대 부두에 추가 도입했습니다. 이번 ARMGC의 설치 과정을 담은 영상을 BPT 터미널로부터 제공 받게 되어, 평소 보기 어려운 대형 크레인의 반입과 설치 과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ARMGC: ‘Automated Rail Mounted Gantry Crane’의 약자로, 레일 위를 주행하며 무인으로 컨테이너를 핸들링하는 자동화 야드 크레인 1. ARMGC 설치

컨테이너 운송에서 대형·중량 화물을 다루다 보면 OOG (Out-of-Gauge)와 Break Bulk 화물이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같은 화물이라도 터미널 조건, 선사 정책, 컨테이너 스펙, 선박의 구조 등에 따라 어떤 경우에는 OOG로, 또 어떤 경우에는 Break Bulk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어 구분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고 느끼는 순간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 글은 해운 실무자들이 특수 화물의 검토와 견적